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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돈

지혜와 통찰의 서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 당신은 돈을 지키는 사람인가? 쓰는 사람인가? 버는 사람인가? 우주에 편재해 있는 에너지는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이 힘은 쓰는 자의 것이다. 끌어오고 당기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보이지 않는 힘을 얼마나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어떤 이는 삶에 끌려 다니고, 어떤 이는 인생을 주도하며 이끌어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신은 인간을 통해 현현하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신임을 깨달을 때, 삶을 지배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다. <꿈>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살면서 기억나는 꿈 몇 개는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꿈은 나..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
당신은 돈을 지키는 사람인가? 쓰는 사람인가? 버는 사람인가?
우주에 편재해 있는 에너지는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이 힘은 쓰는 자의 것이다. 끌어오고 당기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보이지 않는 힘을 얼마나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어떤 이는 삶에 끌려 다니고, 어떤 이는 인생을 주도하며 이끌어간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신은 인간을 통해 현현하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신임을 깨달을 때,
삶을 지배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다.

<꿈>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살면서 기억나는 꿈 몇 개는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꿈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무의식의 발현이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알려주기도 하고, 현재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나타내 주기도 한다. 또한 자신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문제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꿈은 위기의 순간을 넘길 수 있는 지혜나 깨달음을 주기도 하며 위험을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꿈은 자신에게 일어날 그 어떤 징표를 알려주는 상징체계이다. 이 책을 통해 꿈 의식의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스스로 꿈을 해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꿈, 터, 돈의 에너지는 우리 인간과 가장 밀접한 것들이다. 누구나 이사를 하고 돈을 벌며 꿈을 꾼다. 이 모든 것들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차원에서 먼저 징표를 나타내주고, 에너지가 꽉 차 오르면 현실화되고 물질화되어 나타난다.

<터>

터라는 곳은 자신이 오랜 시간 머무는 장소이기 때문에, 터와의 궁합, 터신과의 조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터와 관련해서도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에너지 메커니즘으로 터와 관련된 에너지를 설명을 할 것이다.
이사라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 질량이 차오르거나 떨어졌을 때 이동수가 만들어진다. 현재 자신의 에너지 상태에 맞추어서 이동수가 일어나는데, 에너지 질량이 꽉 차면 커진 만큼을 담을 수 있는 더 큰 장소로 이동을 한다. 그러나 에너지가 꽉 차지도 않았는데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 역으로 그 큰 집에 치이게 된다. 즉 터라는 것도 자신의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용기와 같은 것으로 사이즈에 맞는 이사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신의 그릇 크기를 생각지 못한 채, 욕심을 부리면 터의 기운에 치이게 된다.

<돈>

돈이라는 것은 물과 같이 흐르는 에너지원이다. 이 돈이 누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은 돈을 지키고, 어떤 사람은 돈을 쓰며, 어떤 사람을 돈을 벌기도 한다. 각자 사람마다 타고난 성향에 따라 돈 에너지를 다루는 성향도 달라지며, 돈과 관련된 역할이 나눠진다. 돈과 관련된 에너지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또 돈 관련 에너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태라 전난영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의 저자로, 인문, 철학적 사상을 확립하는 여성 철학가이다. 점성학 상담을 바탕으로 인간 내면의 심리를 파헤치고,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태라’라는 이름에는 ‘지구’라는 의미를 담았다.
‘태라’는 한자로 ‘胎羅’라고 쓴다.
‘태’는 자궁을 뜻하고, ‘라’는 빛의 그물망을 의미한다.
즉, 빛으로 잉태되는 자궁이라는 뜻으로 빛의 지구를 상징한다.

지구의 시작부터 끝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지구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고 또 조각 퍼즐을 잇듯,
기억의 코드를 지면에 모두 저장하려 한다.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오라클’처럼,
지구의 에너지 정보를 저장하는 곳이
바로 지구도서관 ‘태라의 기억의 창고’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물질화하고
보이지 않는 현상을 설명하고 분석하며
물질화된 현상 뒤에 감추어진 에너지 흐름을 이야기하려 한다.
모든 흐름은 인과의 관계에 의해 설명될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땅에서 하늘로 오르고
우월한 것과 열등한 것이 힘을 하나로 모으고
그 안에서 영광을 되찾는 것처럼……
나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이자 등불이다.
나의 글에서 보물을 찾아가길 바란다.
자신의 존귀함을 볼 줄 아는 혜안을……

| 저서 |

카르마와 인연법
꿈터돈
블랙홀메커니즘
치우천왕의 부활1, 2
태라의 점성학 1권 (운명의 별)
태라의 점성학 2권 (행운의 별)
카발라 형태장
인연의 도킹
카르마 종결자

블로그 : http://blog.naver.com/nanya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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