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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시초

[도서소개] 우리의 의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우리의 의식을 조종하는 힘의 세력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하는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추적은 서양 세계사를 훑어 내리고 말았다.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직관과 통찰이 들어간 책이다. 서양사를 통해 핵심 맥락을 잡고, 끊이지 않는 나의 질문들 즉 인류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이며, 우리의 의식은 어디로 흘러갈까? 또 그들은 우리를 어디로 안내할까? 라는 나의 의문점은 이 책을 쓰는 데 있어서 나에게 많은 통찰의 힘을 부여해 주었다. 어찌보면 허무맹랑해 보인다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세계가 흘러가는 방향을 보면 무언가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있구나 라는 촉이 생기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사회의 중추를 맡고 열심히 사회의 일을..
[도서소개]

우리의 의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우리의 의식을 조종하는 힘의 세력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하는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추적은 서양 세계사를 훑어 내리고 말았다.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직관과 통찰이 들어간 책이다. 서양사를 통해 핵심 맥락을 잡고, 끊이지 않는 나의 질문들 즉 인류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이며, 우리의 의식은 어디로 흘러갈까? 또 그들은 우리를 어디로 안내할까? 라는 나의 의문점은 이 책을 쓰는 데 있어서 나에게 많은 통찰의 힘을 부여해 주었다.

어찌보면 허무맹랑해 보인다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세계가 흘러가는 방향을 보면 무언가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있구나 라는 촉이 생기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사회의 중추를 맡고 열심히 사회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허무맹랑한 혹은 읽어서는 안되는 금단의 책이 될 수 있겠지만 무언가 내면의 갈증을 느끼고 이 사회를 변화시켜보고자 하는 열망이 드는 사람들은 이 책에 강한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과거 인류사회는 혈통의 역사였고, 왕의 핏줄을 가진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인류의식을 이끌었다면, 지금의 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이 민중을 움직이고 있는 세상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거론되는 단체는 국제 금융자본의 핵심인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이 있다. 이들이 현재 우리의 물질 판을 세팅한 이들이기도 하다. 그들이 만든 세상은 돈으로 움직여지는 세상이며,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다. 앞으로 이들은 어떤 세상을 만들어갈까? 프리메이슨과 유대인들은 어떤 흐름으로 흘러왔고, 이들이 목적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한민족의 역할은 무엇일까?

민중들은 위에서 흔들면 흔드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이리저리 휩쓸려왔다. 그러나 민중을 지배하는 세력들은 위로 포섭하고 아래로 흔들며 전체 시스템을 돌려왔다. 우리는 우리가 지배를 받는 줄도 모르고 미디어에 속아 놀아나고, 미디어에 감정 에너지를 쏟아내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이 바라는 대로, 움직여왔다.

스스로 주체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힘의 실체는 모른 채 우리는 그들의 꼭두각시로 살아왔다. 그래서 인류의 방향은 그들이 계획하고 그들이 선택한 대로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그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고이(가축)로 살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 깨어야 한다. 얼마나 미디어에 속아나고 얼마나 미디어에 휘둘렸는지 본질을 바르게 보고, 나에게 주어진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미약한 힘일지라도 내 힘을 바르게 쓴다면 우리의 의지가 변수가 되어 그들이 만들려 하는 세상에 빛으로 쏘아주고 방향을 미세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쓴다.

이 책을 통해 큰 그림을 그려보길 바란다. 그리고 큰 기상을 갖길 바란다. 당장은 힘이 들어도 힘을 쓸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힘을 길러야 한다. 시대적 힘이 칼이라면 칼의 힘을 길러야 하고, 돈이 힘이라면 돈을 가져야 하고, 정보가 힘이라면 정보를 쥐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힘을 쓸 수 있다.

[출판서평]

프리메이슨을 지배하는 신은 누구일까?
프리메이슨은 비밀 종교이다. 어느 종교냐면 바로 이집트 종교이다.고대 이집트로부터 내려온 비밀지식과 서양 오컬트 철학을 그 기저에 깔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자신의 하나님을 선, 프리메이슨의 하나님을 악으로 두고, 선과 악의 구도로 이끌고 가는데 기독교 또한 프리메이슨이 지배하는 하위조직일 뿐이다. 즉 에서테릭 종교가 프리메이슨이고, 엑소테릭 종교가 기독교, 천주교이다. 에서테릭(소수의)과 엑소테릭(대중의)에 관해서는 태라의 [카발라 형태장]에 잘 설명해 놓았다.

프리메이슨을 악의 축이라 생각하지는 말길 바란다. 이것은 선악의 구도가 아니라 우리가 깨어있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신의 역할이 부여되었던 것뿐이다. 그들은 신의 관리자이자 신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를 가축처럼 다루는 것이다. 우리 의식이 신 의식으로 일어서는 날 그들의 지배는 끝나고 인류 드라마는 끝이 난다.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신은 대자연 만물을 운행하는 지구신이다.
이 신은 선과 악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아브락삭스 신이다.
프리메이슨 사상의 더 위로 올라가면 그노시스 사상(영지주의)이 나오는데 그노시스 사상은 동양의 정신사상과 그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그노시스에서는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구원하라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너 자신이 신임을 알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현재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엑소테릭 종교는 왜곡된 사상을 인간에게 주입시키고 인간의 의식을 동물수준으로 하락시키면서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 의식 수준을 현저히 벌려 놓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고대 단일문명을 이끌자들이 바로 그 시초이며, 현재 프리메이슨의 최종목적지도 세계단일화다. 즉 이것은 바로 문명의 복본이기도 하다. 하나였던 문명에서 갈라져 가지들이 나왔고, 이 가지들이 다시 통합되는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있다. 지구 단일화는 피할 수 없는 지구 흐름이기도 하다.

물질의 판은 그들이 깔고, 우리는 여기에 정신을 얹으면 된다. 서양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물질문명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동양은 정신의 맥을 가지고 있다. 즉 앞으로의 세상은 서양의 물질문명과 동양의 정신문명이 통합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지금껏 물질문명을 이끌어온 서양은 자신들의 역할을 충분히 잘해 내었고, 이제는 우리 한민족이 육체에 영혼을 불어넣듯 물질에 정신을 넣어야 하는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수천 년을 지켜오기만 했다. 무엇을 지켰냐면 바로 신의 씨앗을 보호하고 지켜왔다. 서양의 그노시스들이 비밀문서를 지켜온 것처럼 우리 한민족은 정신의 핵심정수를 DNA 속에 담아왔다. 우리의 유전자 속에 그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나는 물질문명이 구축된 기반 위에 한민족의 정신사상이 그 위에 얹어지길 바란다.
이 책이 당신 가슴에 불을 당기고, 또 당신이 신이었던 기억을 일깨웠으면 한다.
인간관계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카르마 인간관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철학 사상을 연구하는 작가이자 철학가이다. 점성학, 카발라를 비롯한 서양 신비주의 철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래픽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저서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
『꿈터돈』
『치우천왕의 부활 1, 2권』
『태라의 점성학 1권(운명의 별)』
『태라의 점성학 2권(행운의 별)』
『카발라 형태장』
『인연의 도킹』
『카르마 종결자』
e-book『시간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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